 
| [알림] 안녕하세요 capri perian 관련 물의를 일으킨 사이트 운영자입니다. |
| 이름: 레모레모 | [수정] 2008-04-08 22:10:22 |
안녕하세요
우선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또 다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같은 개발자의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하신 일을 겪으신거 같아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움에 어쩔줄을 몰라 무슨말로 사과를 드려야 할지...
제가 좀더 강경하게 perian 에 대한 게시물 게제를 막았어야 했는데...
그러하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저희 사이트의 일부 회원들의 거칠고 예의에 어긋난 발언들에 대해...
사이트의 대표자로써 사과드립니다...
부디...
주옥 같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중단하지 마시옵고...
한번만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마음을 푸셨으면 합니다...
P/S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이트 관리가 많이 부족하고 소홀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개발 중단의 극단적 조치만은 거두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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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09 03:54:09 |
안녕하세요. capriPerian 개발자입니다.
저도 맥 머신을 구입하기 이전에는 핵킨토시를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일이 핵킨토시 사용자에 대한 편견이나 레모레모님 사이트 전체 회원에 대한 비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불펌이나 불법자료 공유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악플을 일삼는 일부 회원들의 행태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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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발 공식 사이트 이외에 capriPerian과 capriFrontRow 플러그인의 재배포를 제한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개발 공식 사이트의 첫 글타래에 간단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1) 영문 Perian과의 라이센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영어권 국가에서는 SSA, SRT 자막이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서는 SMI 자막 지원 계획이 없습니다.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 문의해도 "차후에 고려해보겠다" 정도의 답변 밖에는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영문 Perian의 라이센스가 LGPL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소스를 공개할 경우에 수정 배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영문 Perian 1.0 버젼 릴리즈 당시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수정본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영문 Perian 소스를 수정하여 capriPerian을 릴리즈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영문 Perian 측에 알려져서 중단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capriPerian은 그 즉시 접어야 함은 물론이고, 라이센스 위반에 따른 책임은 개발자인 제가 지게 됩니다.
2) 부가적인 이유로는 업데이트가 잦기 때문입니다. 개인 개발자로서 시간을 쪼개서 만드는 것이라, 자잘한 버그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버그 리포팅이 올라오면 그때 그때 수정해서 올리기 때문에, 여러 곳에 배포되어 있을 경우에는 버젼 관리가 되지 않아 사용자에게도 혼선이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포럼은 체계적으로 글타래가 유지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같은 글타래 안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아 해결하기에도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레모레모님 사이트의 공지글을 보니, 이번 일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하여 자세한 경위를 얘기드리고자 합니다.
1) 첫번째 삭제 요청을 드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 핵킨토시 사이트에 capriPerian 불펌이 올라왔다는 얘기를 듣고는 가보니, 원본 출처나 README 게시도 없이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개발 공식 사이트 이외에 재배포 금지는 제가 릴리즈시 명시한 부분이고, 그 이유가 마음에 들던 안들던 지켜주셔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2) 두번째 삭제 요청을 드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이후 4가지 게시물로 capriPerian 소식이 올라왔지만,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라온 소식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자료실에 불펌된 것이 아니라서, 재배포 금지 조항을 어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capriPerian의 재배포를 제한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악의적인 리플이 달리더군요. 기분 나쁘고 어이없기도 해서 바로 리플을 남길까 하다가, 소모적인 논쟁글로 발전하게 될까봐 레모레모님께 삭제 요청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후 레모레모님이 제 제작물에 대해 언급을 금하는 공지를 올리셨습니다.)
3) 레모레모님의 공지글을 보고, 사이트 운영자분이 관심을 기울이시니 더이상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이런 일이 있고보니 제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재배포 금지를 전제로 capriPerian을 개발 배포하는 한, 반복적으로 이런 리플을 접하게 될 것이고 그 때문에 제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capriPerian과 capriFrontRow 플러그인의 개발과 공개 배포를 중단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모레모님의 공지글에 대해 수정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개발 배포했던 플러그인의 이름은 koperian이 아니라 capriPerian입니다. koperian이라는 플러그인은 존재하지 않는 이름입니다. 쟁점이 된 프로그램의 이름 정도는 정확히 표기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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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운영자이신 레모레모님의 사과는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capriPerian과 capriFrontRow 플러그인의 개발과 공개 배포는 중단합니다. 일간 capriPerian의 수정된 소스를 정리하여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이 핵킨토시 사용자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지거나, 애플포럼이나 핵킨토시 사이트의 소모적인 논쟁으로 발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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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개발을 혼자하시는지
여러분들과 나누시면 좋을것 같군요 앞으로는.... |
먼저 첫번째 이유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사항입니다. Perian 개발자들이 싫어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LGPL로 일단 배포된 이상 Perian쪽에서 무슨 요청을 한다고 해서 capriPerian을 중단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라이센스도 배포할 권리가 보장된 소프트웨어의 권리를 임의로 빼앗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이건 분명히 해야 하는데요... LGPL로 배포한 소프트웨는 개작한 경우 개작한 소프트웨어도 LGPL로 배포하도록 정해져 있고 재배포 금지같은 추가적인 제한을 걸 수 없습니다. capri님이 "지켜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오히려 추가적인 제한을 걸어서 Perian의 라이센스를 위반하는 일입니다. 엄연히 보장되어 있는 재배포를 가리켜 불펌이라고 주장하시는 건 잘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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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0 18:46:35 |
안녕하세요. capriPerian 개발자입니다.
지난번 글을 올린 이후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걸로 압니다. 특히 capriPerian 라이센스와 소스에 관련되어 많은 분들이 논의를 진행하시고 계신 듯합니다. 지난번 "일간 capriPerian의 수정된 소스를 정리하여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라는 글을 올렸을 때 나름대로 방향을 정해놓은 것이 있어 이야기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더 일찍 글을 쓰려고 했는데, domain808님의 (독해가 어려워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동시에 웬지 모르게 감정이 상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보고는 격해지는 마음을 가라앉히느라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1) capriPerian 라이센스 문제
지난번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사실 영문 Perian의 라이센스가 LGPL이므로 소스를 공개할 경우에 수정 배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도 프로젝트 오픈을 선택하지 않고 제한된 배포 형식을 선택한 것은, 영문 Perian이 정식으로 SMI 자막을 지원할 때까지의 비공식 임시 패치 정도로 진행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몰래 멀티를 시도했던 것인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영문 Perian 1.0 버젼 릴리즈 당시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이 수정본이나 별도 프로젝트 가지치기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LGPL 라이센스만 준수한다면 무슨 상관이겠느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별도 프로젝트를 오픈하려면 원 개발자의 동의나 허락을 얻는 것이 관례입니다.
두번째는 영문 Perian 소스를 가지고 수정 작업을 진행한 저 자신조차도, 별도 프로젝트로 가지치기 하기에는 당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별도 프로젝트를 오픈한다고 해도, SMI 자막 지원 부분을 제외하고는 영문 Perian과 코드 한 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영문 Perian 소스가 한 줄 수정되면 capriPerian 소스도 한 줄 수정되어야 하고, 두 줄 수정되면 마찬가지로 두 줄 수정되어야 합니다. 이래서야 별도 프로젝트로 가지치기 할 이유가 없게 되는 셈이죠.
2) capriPerian 소스 문제
지난번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capriPerian의 수정된 소스는 정리하여 원 개발자인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9개월 동안 공들인 소스를 그냥 사장시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문제가 불거져서 더이상의 몰래 멀티가 불가능해진 지금으로서는 정공법으로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로 SMI 자막 지원에 관련된 소스를 정리해서 보낼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SVN에 바로 붙여도 될 정도로 수정 코드를 전부 재정비하여 보낼 생각입니다. (수정된 부분을 전부 되짚어 살펴보는 것이 소스 코딩보다 더한 노가다가 될 것 같아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서 SMI 자막 지원을 반기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영어권 국가에서 SSA, SRT 자막이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SMI 자막은 본 적도 없으니 지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이 수고하지 않도록 최대한 성의있게 코드를 정비해서 보내면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희망합니다.
SMI 자막 지원이 채택되면, 두번째 단계로 환경 설정에 관련된 소스를 보낼 예정입니다. 하지만 영문 Perian 프로젝트 팀에서는 Zero Configuration Rule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단시일에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영문 Perian 1.0 버젼 이후부터 많은 사용자들이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채택되지 않는 걸 봐도 그렇죠.
세번째 단계로 Leopard Front Row 패치 소스를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알파 채널을 사용하지 않도록 구현하다 보니, 기존의 방식보다 CPU 부하가 걸리는 불완전한 패치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Apple에서 Front Row 업그레이드로 해결해줘야 하는 문제인데, 불완전한 패치가 나와버리면 의외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현재 수많은 Perian 사용자들이 Front Row 문제로 Apple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서 압력을 넣고 있는데, 임시방편의 패치로 인해 그 압력이 줄어들게 된다면 결론적으로 손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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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재배포 금지는 잘못된 것이었으니 지금이라도 재배포해도 되겠습니까? 물론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하셨지만, 분명히 재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고, Perian에 적용되기까지 예상되는 긴 시간동안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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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님.. 제발 사람 기분좀 생각해가면서 얘기좀 하시죠....
어떻게 할지 방법적인 문제를 아직 고민도 다 끝내지 않으셨는데
써야하는데 라이센스상은 문제가 없으니 바로 배포해도 되나요?...라니요....
이런일 한 두어번만 반복되면.. 죽어도 공개로 소프트웨어 만들기 싫게 되겠습니다.
결론이 완전히 나올때까지 좀 기대려 주시면 안될까요? |
ps. 여담입니다만.. 성한님...
perian쪽에서 반응이 영 여의치 안다면 sourceforge 또는 kldp.net 에 source를 풀어놓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를 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리를 하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언급되고 있는 license문제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튼간에 판단은 직접 내리시는거니 행여 도움될일이 있으면 주저말고 얘기해주세요.
이이상 마음에 생채기 받지않고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수고하세요..(꾸벅) |
| onion/ 앞으로 개발 방향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재배포는 보장되는 것이고 제한할 수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라이센스 문제는 허용하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기분 좋고 나쁘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배포방식을 Perian 개발자들이 알았다면 기분 나빠하는 건 물론이고 뒤집어질겁니다. 그들을 존중하는 뜻에서라도 문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
| clue/문제를 바로 잡지 말자는뜻이 아니라 당면한 문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분이 결론을 낼때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텐데 그정도 시간도 기다리지 못하시겠냐는 의미입니다. 아직 염려스럽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시는 중인데.... 이유도 다른것이 아니라 "사용하는데 불편이 예상됩니다" 라는 이유로 생각의 시간까지 막으셔야 하는걸까요? |
| onion/ 위 글에 따르면 capri91님의 계획은 소스코드를 정리해서 Perian에 보내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Perian에 적용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거라구요. 이미 배포한 파일의 재배포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없으시고, 고민하시는 문제같지 않아서 질문 드린 겁니다. 보면 마치 앞으로 배포하지만 않으면 과거의 재배포제한이 유효하다고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요. 물론 소스코드가 적용되는 동안 사용자 불편을 예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
| clue/apple forum에 있는글을 읽어보시면 그렇게는 생각 안하실거같습니다만.... 여튼간에 대략적인건 조만간 결정이 날거라 생각되네요..^.^ |
|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1 10:04:48 |
clue님, onion님, 두 분 다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서로 감정 상하는 경우가 생기게 될까 염려됩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clue님의 성함과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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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1 18:34:30 |
안녕하세요. capriPerian 개발자입니다.
LGPL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 코드를 공개하겠습니다. patch 파일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며 배포 시기는 다음 주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잠깐 소스 코드를 살펴봤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하도 많이 헤집어놔서 저도 헛갈리더군요. 의미불명의 변수들과 꼬일대로 꼬여있는 코드들을 보자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KorPerian 플러그인을 개발했던 siegekim님의 소스는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capriPerian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기 이전에 김철기님 본인의 소스부터 공개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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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91/patch는 그냥 kldp같은데 등록하셔도 될거같네염..... 고생하셨습니다..(꾸벅) |
|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2 00:31:29 |
맥 커뮤니티만 다니다보니 kldp는 제겐 생소한 곳입니다. patch 소스는 제 홈페이지나 애포를 통해서 공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핵킨토시 사이트의 한 회원으로부터 라이센스 문제가 제기됐을 때는 소스 던져버리고 "구워먹든 삶아먹든 맘대로 해라"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애궂은 핵킨토시 사이트 운영자는 사과하고, 열받게 만들었던 악플 주인공은 자기 사이트에서 "내가 오히려 피해자다" "냄새나고 역겹다" 는 소리를 해대는 걸 보고는 더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반발 심리로 괜한 고집을 부렸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양파님,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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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driemon | [삭제] [수정] 2008-04-12 03:19:20 |
| 사실 프로그램이란게 내가 만든 자식 같은건데,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실 거란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LGPL의 의의를 생각하고 동의한다면 그런 걱정 없이 애초부터 공개를 하셨어도 상관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신거구요. 힘내세요~ |
capri91/아.... 꼭 kldp가 아니어도 됩니다.. 저는 svn등의 저장소가 제공되는 공간을 얘기한거죠...
kldp.org는 커뮤티니 사이트입니다만.. kldp.net 은 sourceforge같은 project 공동저장소니깐요..^.^
저는 애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저장소를 계속 언급드리는것은... 썩 기분이 상쾌한일도 아닌데 받으러 홈페이지로 왔다가 공지사항이나 그간의 사항 모르는채 홈페이지에 질문 올리는 사람 있을까봐서일뿐 다른뜻은 없습니다..^.^
(뭐 사실 sourceforge.net 에 올리셔도 무방..ㅋㄷㅋㄷ)
여튼 마무리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별 도움이 못돼서요..T.T |
그리고.. 반발심리는 당연한게 아닌가요.. 개발자 본인의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license만 가지고 들이대는 족속은.. 아주 싫어합니다.
물론 perian을 가지고 금전적 이익이 있으셨다면 혹시 모르겠습니다만...
이런경우 대부분 귀차니즘만 가중되는 플젝인데... 그걸 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모르고 무작정 덤비는 인간들도 꽤나 꼴보기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쩝... 고생하십니다..-.-; |
onion/ 그럼 LGPL 얘기는 하지 않고, " 재배포한다고 금전적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정이 좀 있으니 재배포금지를 따를 수 없습니다"라고 해도 될까요? 사정이 있어서 라이센스를 어겨도 된다면 말이죠.
게다가 앞에서 사정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애초에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였죠. 앞서 말했듯이 Perian 개발자들이 capriPerian을 중단시킬 권리는 없는 거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새로 여는데 동의를 받는게 관행이라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입니다. 동의는 커녕 의견차이로 크게 다툰 다음에 분리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수정과 재배포를 보장하는 게 GPL/LGPL입니다. LGPL대로 배포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라이센스 문제를 걱정해서 라이센스를 위반하는 바람에 진짜 라이센스 문제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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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3 01:02:45 |
clue님, 라이센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 같으니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 처음 제 의도와는 관계없이 LGPL 라이센스를 위반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여러 분들의 권고에 따라 LGPL 라이센스를 준수하여 소스를 배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니 현재 가장 바람직한 대안은 무엇인가요?
2) LGPL 라이센스만 준수한다면 원칙적으로 forking이 자유롭지만, project fork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여겨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원 개발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관례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의견: 이러이러한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
원개발자: 우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의견: 필요한 기능이다. 다시 생각해달라.
원개발자: 아쉬우면 니가 하든지.
이런 정도의 동의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나 보군요. 바람직한 forking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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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닙니다. 그 결정은 문제 없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
단지, 아직도 게시판과 블로그의 몇몇 분들이 라이센스가 뭐가 대수이길래 난리냐라는 식으로 말하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정당한 재배포를 했던 사람들을 라이센스 위반자라고 하면 어리둥절합니다. 맥오에스는 개발툴도 GNU 툴체인인데다가, 수많은 GPL/LGPL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플랫폼인데 이런 분위기는 안타깝습니다.
2) 아마도 이렇게 동의받지 못한 상황을 예상하신 것 같은데요.
원개발자: 우리는 SAMI 자막 지원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신경쓰이니까 가지치기는 하지 말아라.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도 많이 forking 합니다. 크게 싸우고요. ^^ 설득하는 일이 프로젝트 따로 관리하는 거보다 어려울 것 같다면 fork할 수밖에요. 어쨌든 라이센스가 프로젝트의 fork를 막지는 못합니다.
뭐가 바람직한 지는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단은 사용자에게 혼란을 줘서 부정적으로 생각되고는 하지만, 알아서 하나로 통일되거나 (하나만 남고 사라지거나 합쳐지거나) 건설으로 자리잡기도 하니까요. 그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증명할 문제입니다. 보통 작은 패치 제출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관리하기 귀찮아서라도 fork를 안 하고 머지하려고 노력하지요. (한국 개발자들은 안 그런 경향이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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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3 16:07:45 |
clue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개인 홈페이지이며 제 지인들이 들르시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처음 릴리즈 할 때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알고 계신 분들입니다.
1) 라이센스를 어겨도 상관없다고 하신 분은 없습니다. 도리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소스를 배포하라고 충고해 주셨습니다.
2) 악플에 대한 비난은 있었지만, 재배포 문제로 라이센스 위반자라고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이트의 논쟁을 보고는 이곳까지 일반화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곳에 언급되지 않은 글들로 clue님이 안타까워하시니 제가 도리어 어리둥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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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비슷한 말들이 언급되고 있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이 글타래의 onion님이 말씀하신 "license만 가지고 들이대는 족속"이라던가, 다른 글타래의 "LGPL이전의 사람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합니다"라던가, 다른 분이 "저런 지적재산물이나 저작권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 때문에 ..." 이렇게 쓰인 글들이 제가 가리킨 그 모습입니다. |
|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4-13 18:40:39 |
어째서 위에 언급된 글이 "라이센스를 어겨도 상관없다"와 동의어가 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모 사이트 회원이 악플 문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라이센스 문제를 걸고 넘어진 배경을 아시기에, 저를 위로하는 글을 올려주신 것뿐입니다.
격려와 충고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이 문제로 더이상 글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일전에 알려드린 메일로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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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capri님이 가능하면 언급하지 말라고 하셨기때문에 적지 말까 했습니다만.. 저 역시도 가능한한 정리를 해두고 싶어서 답글로 남깁니다. (성한사마 죄송합니다.. 나중에 정리가 되면 제 홈페이지로 퍼가도록 하지요...-.-)
1) license의 준수문제
누가 준수하지 말라고 했나요? license에 대해 그 이전을 생각해보자는 것이지 그걸 지키지 말자고 한 부분이 제 글에 어디가 있었나요? 개념이라고 쓰인 문구는 제가 작성한게 아니므로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GPL 또는 LGPL 또는 다른 license에 공개에 대한 "기간" 이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해외의 FSF경우를 보더라도 기본적으로 조정기간을 원래 권고하고있고 그것이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그 기간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capriPerian에 대해 입장의 결정이 나지 않은상태에서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빨리 풀어라"라는 말씀을 하셨기때문에 그에 대한것을 말씀드린것뿐입니다. license에 대한 준수는 당연합니다만 법이라는것은 원래 "조정기간"이라는것이 있는거죠. 그것은 어떤 license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안에서 언급되고있는 opensource license는 민사법이지 형사법이 아니거든요.
2) 최소한의 사과는 있으셔야 할걸로 보입니다.
여기는 말그대로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물론 주인장께서 별말을 안하시는데 제가 나서는것도 우습습니다만.. 개인적인 친분으로 이정도 할말은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무릎을 꿇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법이 좀 거칠었던 부분이 있었던거같다. 잘해보자"정도만 되어도 제가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질 부분은 아니라고봅니다. 기본적으로 license에 대한 불이행사실이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 clue님도 license의 이행을 건의하실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license집행 및 감시기관은 FSF이며 GNU korea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언급하기전까지는 license의 실실적 감시자의 의무 또는 권리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3) mac os X와 GPL
흠.. 아시겠습니다만.... mac os X의 전신인 NeXTSTEP때부터 gcc를 사용하고 있었고 objective-c에 대한 code를 gnu에 기증하고 같이 개발하는대신 NeXT사는 양질의 compiler를 사용하고 있엇습니다. 다만 이시절부터 NeXTSTEP의 모든 product가 opensource로 풀리지는 않았지요. 물론 gnu의 좋은 software들을 사용하는것은 정말 좋은일입니다만 사실 OPENSTEP framework(지금은 cocoa지요)도 그리 개방적인 platform은 아니고.. 더군다나 xcode(이전에는 project builder였습니다만.. 지금하고는 생긴게 많이 틀리죠...ㅎㅎ) 역시 꽤나 폐쇄적인 platform입니다. 현재 gcc에서 objective-c를 지원하고는 있습니다만.. 정식으로 릴리즈되고있는 gcc와 xcode에서 사용하는 gcc는 binutils부터 library loader까지 꽤나 많은 차이가 있고 그것의 모든 source code가 다 풀려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생각만흔 수많은 GPL/LGPL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bsd license가 많이 사용되었다고하는편이 맞지 않을까요? 여튼 기술적은 부분은 눈꼽만큼 알기에 첨언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논쟁 자체가 마무리가 되는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capri님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거죠. 저는 다른분의 의견자체가 안맞는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견을 주장하고 전체적인 일을 수행함에 있어 고려해야할것들이 더 많다는것뿐입니다. 이건 기분으로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모모 대기업과 개인적으로 2년가까이 소송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늘어놓는 말일뿐입니다... |
onion/ 사실 관계만 쓰겠습니다. (메일 주소를 기입했으니 장황하게 이어지지 않으려면 메일로 부탁합니다..)
1) "좀 있다가 공개하면 안되냐"라는 말씀이시라면, 언급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해야 됩니다. LGPL 4항에 따라 소스코드를 동시에 전달되거나 소스코드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배포할 수 있습니다. 즉 배포와 동시에 언급하지 않은 순간에 이미 위반된 거고, 저는 앞에서 이미 문제가 된 사실에 대한 언급이 따로 없으셔서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닌가 해서 그 사실을 얘기한 뿐입니다.
2) 전 저작권자가 아니니 건의 사항일 뿐이지요. 만약 제가 원만한 해결이 아니라 법적인 강제를 원했다면 저작권자에게 바로 연락했겠지요.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요구할 권리는 있습니다.
3) 히스토리는 상관없고요. 어쨌든 현재 맥오에스의 개발툴은 GCC 및 GNU 툴체인이고, 예외없이 GPL에 따라 소스코드가 풀려 있습니다. 따로 설치하는 GPL 프로그램이 많은 건 물론이고, 애플이 배포하고 있는 OS 곳곳에도 prelink 등 GPL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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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간단하게 쓰도록 하지요.. 제가 할말도 거의 다 끝난거같고 의견차이가 좁혀지지는 않는거같으니까요.
1) 말씀하신대로 언급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어찌되었던건에 violation이 발생된 상황이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을 얘기한것 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애초에 이루어져야 하는건 맞지만 그것이 수습되는 상황에서 의견을 내는건 상관없지만 강제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2) 제가 말씀드린것중에 2번사항은 건의사항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과" 에 대한 문제지요.. 사과를 왜 해야 하느냐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말씀하시면 될일이지 굳이 화제를 "휘어서"말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 이 부분은 제가 태클을 거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현재 xcode에 사용되고 있는 gnu buildtool들이 (gcc를 포함해서) 소스가 어디에 공개되어있나요? 그리고.. 생각보다.. gnu빌드툴 적게 쓰입니다..... 아마 libtool같은거 보시면 아실듯... 뭐 여튼 xcode에서 사용하는 gcc용 patch라던가 xcode용 libtool같은거 소스 있는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
흠.. 가보니깐 gcc등에 대한 patch set등은 충분히 나와있네요.
xcode빌드할때 꽤나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그리고 나머지 문제들은 제 의견하고 의견이 좁혀지실거같지는 않아서 굳이 메일은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서로간의 관점이 틀려서 그걸 좁힌다는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
|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8-09-29 16:56:30 |
9월 29일자로 Perian 1.1.1 정식 버젼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젼에서 주목할만한 업데이트 사항은 H.264 사용시 프레임이 끊기는 현상이 개선된 점과, SAMI 자막 정식 지원이 추가된 점입니다.
- Incorrect frame skipping on H.264 intra frames fixed
- Initial support for SAMI subtitles added
SAMI 자막 지원은 지난 4월 Perian Project Team에 제출한 capriPerian 소스 코드가 반영되었습니다. Perian Sami Patch 소스 코드로 삽질하는 일 없이, 이번에 발표된 Perian 1.1.1 정식 버젼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Front Row나 QuickTime, Movist, QuickLook 등 Perian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을 경우에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재부팅 이후에 다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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